본문 바로가기
장바구니0

200명 목숨 앗아갔던 푸에고 화산 또 '분화'

본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19일(현지시간) 또 분화했다.

올해에만 5번째 분화다.

지난 6월 40여 년 만에 연쇄 폭발을 일으켜 2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지 5개월 만이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화산재를 쏟아내고 있다. AP뉴시스

 

AP통신 등에 따르면 푸에고 화산은 18일(현지시간) 오후 분화를 시작했으며 당국은 적생경보를 내리고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주민 2천995명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화산재와 용암을 쏟아내고 있다. AP뉴시스

 

과테말라 서남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푸에고 화산은 정상의 해발고도가 3763m에 달하는 성층화산이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화산재와 용암을 쏟아내고 있다. AP뉴시스

추천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406건 70 페이지
게시물 검색

포빅이 만드는 건강생활 밝은 미래 정보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PC 버전

회사명 주식회사 포빅 주소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오포로 520번길 39 2층
사업자 등록번호 126-86-63183
(사업자확인)

대표 윤 욱 전화 031-767-0551 팩스 031-767-0554
E-Mail forvicadmin@forvic.com


안전거래를 위해 에스백에서 가입한 KG 이니시스의 구매안전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3-경기광주-0329호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윤욱
Copyright © 2021 주식회사 포빅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